지난 4월 남구 꿈드림 동아리 '우리별' 청소년 친구들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다녀와 방문기를 작성했던 것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소식지인 FOMO 5월호에 실려 소식을 공유합니다. :)

남구 꿈드림 동아리 '우리별' 친구들은 브이로그를 제작하는 자기계발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브이로그 제작을 위한 영상촬영 실습활동으로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다녀왔습니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일제의 강제동원 역사와 관련된 연구, 전시,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를 알리고 보존하며, 강제동원의 피해자와 유족을 추모하고 위로하기 위해 세워진 박물관입니다.